김완주와 이혼한 이유진 영화 촬영, 차기작 내용 보니…"충격"

입력 2014-10-29 18:00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배우 이유진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차기작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제작사 굿픽처스의 윤여창 감독은 "이유진이 참여한 영화 `트랩`이 내년 3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윤여창 감독은 "이유진이 `욕망의 독:중독`에 특별 출연한 것이 인연이 닿아 이번 영화에서 함께 작업하게 됐다"며 "이유진이 촬영 당시 맡은 역할을 잘 연기했고, 이미 이혼한 후였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현장에서 행복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유진이 참여한 영화 `트랩`은 사소한 거짓이 초래한 비극과 그로 인해 발생한 치정 복수극을 다룬 영화로 현재 촬영을 마치고 편집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이유진과 아이스하키 선수 김완주 감독(한라 프리미어 하키리그)이 지난해 10월 합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시기나 사유 등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이유진 김완주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진 김완주 이혼, 헐 이혼했었네", "이유진 김완주 이혼, 이혼 안하고 살기 힘든 세상이네", "이유진 김완주 이혼, 영화 재밌겠다", "이유진 김완주 이혼, 지금은 행복하다니 다행이다", "이유진 김완주 이혼, 이제 좋은 사람 만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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