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제55회 총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에 이원익 전 용산역세권개발 사장을 선임했다.
이원익 신임 이사장은 1952년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구매총괄 상무이사, 품질경영본부장, 플랜트사업 본부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이 이사장의 임기는 다음달 12일부터 3년이다.
이외에도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수익 3,134억원, 비용 3,071억원으로 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하도록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원익 신임 이사장은 1952년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구매총괄 상무이사, 품질경영본부장, 플랜트사업 본부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이 이사장의 임기는 다음달 12일부터 3년이다.
이외에도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수익 3,134억원, 비용 3,071억원으로 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하도록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