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뛰어난 자연환경은 정말 일품이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한강을 바라보는 명당터인데다가 고덕산, 고덕천, 한강 시민공원이 인접해 있다. 고덕산림욕장, 까치공원, 두레공원, 동자공원 등 근린공원들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3차례에 걸친 보완작업으로 지난 2011년 서울시의 환경영향평가를 완료 받은바 있다.
고덕동의 초입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해 서울 도심권 및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 접근이 용이하다.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외곽순환도로등 주요 도로가 붙어 있으며 강남생활권에 사방팔방 교통이 편리하다.
분양상담실 이경희부팀장은 "강동구 내 전통적인 학군 선호지역으로 학모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주변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가 바로옆에 위치한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거의 없는 보금자리이며, 사설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고 전한다.
반경 1km 내 이마트 명일점, 강동경희대학병원, 강동아트센터 등이 있다. 주변으로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잠실점) 등 편의시설이나 문화시설이 다수 자리 잡고 있다.
현대건설은 삼성물산과 합작으로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분양 중에 있다. 시공능력평가 1,2위 건설사의 공동 작품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일반분양이 1000가구가 넘어 로얄층이 많고, 특히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분양 물량의 68%에 이른다.
주변 개발 호재는 무궁무진하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이 보훈병원에서 강일1지구까지 연장되고, 고덕역은 이 연장 구간의 유일한 환승역으로 개발된다.
또한, 오는 12월 구리암사대교가 준공되고 용마터널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를 포함하는 사가정길~암사동간 간선도로가 개통하면 시청, 광화문 등 강북 도심권 이동이 한결 편해진다. 거대한 대단지에 삼성과 현대의 명성만큼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각 동은 이를 연계한 색채 계획을 적용하고 입체적인 외관으로 디자인 랜드마크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3개 층 규모 6800여 ㎡에 이르는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코인세탁실·연회장·게스트하우스·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 등이 갖춰진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 분양문의 02 -6416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