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버치가 중국에 오픈한 첫 번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초대받은 배우 김희선이 상하이를 점령했다.
공항 패션에서부터 `방부제 미모`로 화제가 된 김희선은 29일 상하이 케리 센터(Kerry Center)에서 개최된 파티에 참석하기 전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의 의상과 백은 물론 김희선이 손에 들고 있는 오렌지 컬러 손거울까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핫 아이템이 됐다.
단번에 네티즌들의 `김희선 손거울`은 단순한 거울이 아니었다. 이것은 브론저,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 3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토리버치 브론저 & 블러셔 제품 ‘디바인’으로 알려졌다. 토리버치가 어머니의 화장대와 중국식 치펀데일 스타일의 가구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한다.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가 처음 선보이는 뷰티 라인에는 향수 `토리버치 오드퍼퓸`, `캡슐 컬렉션`, 바스 & 바디 제품 `배너티 컬렉션` 등이 있다. (사진=토리버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하루만 김희선 얼굴로 살아 봤으면.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공항 패션에서부터 `방부제 미모`로 화제가 된 김희선은 29일 상하이 케리 센터(Kerry Center)에서 개최된 파티에 참석하기 전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의 의상과 백은 물론 김희선이 손에 들고 있는 오렌지 컬러 손거울까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핫 아이템이 됐다.
단번에 네티즌들의 `김희선 손거울`은 단순한 거울이 아니었다. 이것은 브론저,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 3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토리버치 브론저 & 블러셔 제품 ‘디바인’으로 알려졌다. 토리버치가 어머니의 화장대와 중국식 치펀데일 스타일의 가구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한다.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가 처음 선보이는 뷰티 라인에는 향수 `토리버치 오드퍼퓸`, `캡슐 컬렉션`, 바스 & 바디 제품 `배너티 컬렉션` 등이 있다. (사진=토리버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하루만 김희선 얼굴로 살아 봤으면.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