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해철의 소장에서 1CM 천공이 발견된 사실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S병원 ㄱ원장이 화제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故 신해철이 현대아산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을 당시 소장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고 이 때문에 염증이 퍼져 있었다는 병원 기록을 경찰이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대아산병원의 수술 기록지에 따르면 응급수술을 할 때 신해철씨의 소장 하방 70∼80cm 지점에 1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
이 천공을 통해 음식물 찌꺼기까지 흘러나와 신해철의 복부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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