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한예슬, 정겨운-왕지혜 스킨십에 '눈물의 복수 다짐'

입력 2014-11-02 23:03  


한예슬의 눈물의 복수를 다짐했다.

11월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연출 이창민|극본 윤영미)`에서는 사라(한예슬 분)이 강준(정겨운 분)과 채연(왕지혜 분)의 스킨십을 목격하고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준은 종편 방송국의 최연소 대표로 등극하고, 강준은 얼마 후 채연과 결혼 발표를 한다.


특히 채연과 강준의 밀회가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되고, 당시 헬스 클럽에서 운동을 하던 사라는 방송되는 기사를 보며 굳어 버린다.

공항에서 찍힌 사진에 사라와 강준은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채연은 기자회견에 "미리 말 못해서 죄송하다"며 "3주 후에 결혼한다"고 갑작스러운 발표를 한다.

사라는 "결혼? 3주 후?"라며 세상이 무너진 듯한 모습으로 안 된다며 뛰쳐나간다.

태희(주상욱 분)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채연을 망연자실하게 바라보고, 사라는 강준의 집을 찾아 밤이 될 때 까지 기다린다.

밤이 되자 사라는 집으로 함께 돌아온 채연과 강준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고, 채연과 강준의 스킨십에 슬퍼한다.

사라는 "장례식 치른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 정도로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어?"라며 눈물을 흘리고 "결혼 못하게 할거에요. 내가 막을거에요"라며 오열했다.

한편, 태희는 채연과 어릴 적 찍었던 사진을 보며 감상에 잠기고, 태희는 어릴 적 채연과 처음 만났던 것을 떠올리며 힘들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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