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은 지난 1일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레파스 옮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생명의 사내 봉사동호회 `더하기하나`가 주축이 되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쓰다 남은 크레파스를 수거한 후 재가공해 미술교육이 취약한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보내주는 나눔 운동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은 몽당 크레파스를 색깔별로 모아 가열해 녹이고 다시 굳히는 작업을 통해 새 크레파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재생 크레파스는 `옮김`이라는 NGO 단체를 통해 미술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개발 도상국이나 국내 아동 복지 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더하기하나`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의 참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회사가 마련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옮김 프로젝트`는 크레파스, 비누, 이면지 등의 버려지는 자원을 재가공해 필요로 하는 지역으로 옮기는 활동으로, 자원 재활용을 통해 전세계 구성원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캠페인입니다.
하나생명의 사내 봉사동호회 `더하기하나`가 주축이 되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쓰다 남은 크레파스를 수거한 후 재가공해 미술교육이 취약한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보내주는 나눔 운동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은 몽당 크레파스를 색깔별로 모아 가열해 녹이고 다시 굳히는 작업을 통해 새 크레파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재생 크레파스는 `옮김`이라는 NGO 단체를 통해 미술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개발 도상국이나 국내 아동 복지 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더하기하나`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의 참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회사가 마련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옮김 프로젝트`는 크레파스, 비누, 이면지 등의 버려지는 자원을 재가공해 필요로 하는 지역으로 옮기는 활동으로, 자원 재활용을 통해 전세계 구성원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캠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