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17일 컴백, 애교 넘치는 셀카에 ‘벌써 부터 기대UP’

에이핑크 17일 컴백이 화제다.

여성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가 17일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에이핑크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셀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핑크의 공식 트위터에는 최근 일본에서 활동을 마친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세일러 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사진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으며, 청순한 분위기부터 귀여움. 게다가 섹시한 분위기까지 자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핑크 17일 컴백에 누리꾼들은 ‘에이핑크 17일 컴백, 일본 활동 사진도 진짜 귀엽다’, ‘에이핑크 17일 컴백, 벌써부터 기대된다’, ‘에이핑크 17일 컴백, 컴백 확정이라니 잠이 안올 것 같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