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월화극 1위 지켰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입력 2014-11-04 08: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오만과 편견’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오늘(4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이 11.6%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방송분 시청률 11.0% 보다 0.6% 상승했다.

이날 ‘오만과 편견’에서는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을 담당하게 된 수습검사 한열무(백진희 분)가 죽은 동생을 떠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더불어 이날 수석검사 구동치(최진혁 분)는 과거 한열무 동생 사건을 알게 돼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와 SBS ‘비밀의 문’은 나란히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