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인터넷 전문은행, 소유제한 등 공감대 형성돼야"

입력 2014-11-04 14:07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검토할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신 위원장은 4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정우택 정무위원장이 "요즘 페이스북과 알리바바 등 다수의 IT기업이 인터넷 전문은행을 설립하는데 우리 당국은 현안과제로 설정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IT와 금융의 접합이 늘고 비대면 채널이 90% 이상되는 등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검토해야하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그전에 고민해야 할 것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은행업에 산업업종을 포함하는 문제와 소유제한을 어떻게 해야할 지 등 사회정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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