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자신의 블로그에 대해 "직접 올리는 게 아니다"라고 솔직히 밝혀 화제다.
황정음은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블로그는) 제가 직접 올리는거 아니에요"라고 예상 외의 대답을 했다. 그는 `컴맹`에 가까워, 블로그도 올리고 싶으면 직원들에게 부탁해서 올린다는 것. 황정음 블로그는 사실 쇼핑몰을 홍보하기 위해 시작됐지만, 황정음은 "광고글을 올려주면 1000만원을 준다는 연락도 온 적이 있지만, 10원도 받은 적이 없다. 그렇게 쓰기는 싫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황정음 블로그, 당연히 황정음이 하는 줄 알았더니..." "황정음 블로그, 진정한 파워블로거네" "황정음 블로그, 10원도 안 받았다니 대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황정음 블로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황정음은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블로그는) 제가 직접 올리는거 아니에요"라고 예상 외의 대답을 했다. 그는 `컴맹`에 가까워, 블로그도 올리고 싶으면 직원들에게 부탁해서 올린다는 것. 황정음 블로그는 사실 쇼핑몰을 홍보하기 위해 시작됐지만, 황정음은 "광고글을 올려주면 1000만원을 준다는 연락도 온 적이 있지만, 10원도 받은 적이 없다. 그렇게 쓰기는 싫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황정음 블로그, 당연히 황정음이 하는 줄 알았더니..." "황정음 블로그, 진정한 파워블로거네" "황정음 블로그, 10원도 안 받았다니 대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황정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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