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원’ 박신혜 근황이 공개되었다.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상의원’이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박신혜의 근황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이제는 공개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사진들. 또 가고 싶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하늘색 가죽 재킷과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호텔 로비로 추정되는 장소를 걷다 뒤를 돌아보고 있다.
또한 박신혜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상점 앞에 있는 커다란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발랄한 매력과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신혜는 노상 테이블에 앉아 안쪽에 있는 외국인과 인사를 하고 있는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상의원’ 박신혜 근황에 누리꾼들은 ‘상의원 박신혜 근황, 박신혜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상의원 박신혜 근황, 박신혜 진짜 예쁘네’, ‘상의원 박신혜 근황, 박신혜 더욱 아름다워 졌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퓨전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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