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화보에서 매력을 뽐내 화제다.
4일 최희는 KBS와 케이컬처(주)가 공동 발행 하고 전 세계 136개국에 배포되는 한류매거진 KWAVE와 함께 진행한 11월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희는 청순한 듯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모았고, 특히 아나운서 출신 다운 지적인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이보리 색상에 초미니 드레스와 함께 전혀 다른 분위기의 쉬폰 스커트를 입어 모델 못지않은 포즈는 물론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최희의 화보는 KWAVE 11월호에서 볼 수 있으며, 현재 최희는 Mnet `슈퍼스타K6`에서 슈퍼 메신저로 활약 중이다.
최희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내가 본 최희 중에 제일 이쁘네”, “최희 화보, 역시 화보는 다 이뿌다”, “최희 화보, 야구 여신일 때 좋았는데”, “최희 화보, 진짜 청순하게 나왔네”, “최희 화보, 점점 어려 보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