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가 파비앙과 화보 같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겸 방송인인 최희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파비앙과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희는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어제 비앙이 생일! 비앙아 축하해. 야구장 한 번 더 가야지! 지난번에 쓰리아웃이 뭔지 알려줬으니 이제 삼진이 뭔지 알려줄게!”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비앙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만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희와 파비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최희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동그란 눈동자와 편안한 복장이 눈길을 끈다.
또한 최희는 파비앙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마치 화보 같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희-파비앙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최희-파비앙 인증샷, 두 사람 야구장도 가더니 친한가봐’, ‘최희-파비앙 인증샷, 화보 같이 찍어도 좋을 듯’, ‘최희-파비앙 인증샷, 두 사람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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