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를 수익형으로 차별화한 ‘파우제 인 제주’ 화제

입력 2014-11-05 12:35  



“집을 떠나 왔는데, 집과 별반 다르지 않고, 도시를 벗어났는데 늘 봐왔던 풍경, 일상을 떠나 왔지만 일상에서 즐기던 것들과 마주했던 것.. 그것은 진정한 힐링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고정적인 여행을 다니고 있어 지루한 삶을 표현 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발리나 하와이 보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주도는 그 곳에 천편일률적인 도심 속 비즈니스호텔로 800만이 넘는 내국인 관광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파우제 인 제주는 그 시작이 힐링과 임대수익이라는 두 가지를 충족시키기에 위해 고심했다.


해발 230m에 위치해 세계 자연유산과 세계 지질공원으로 선정된 아름다운 서귀포 바다와 한라산이 한눈에 조망되는 곳에 위치 시켰으며, 헬스케어타운과 인접하여 의료 및 휴양 인프라도 갖추고 5.16도로와 제2산록도로, 1136도로가 인접해 도심지인 서귀포 시청까지도 10분이면 도달 할 수 있게 했다.


1만 172㎡에 전시·휴양 시설이 들어설 C·D블록은 운영사인 ‘리츠파우제’가 개발 운영을 맡았으며, 너럭바위를 이용한 일반정원 빌레와 유수천 등 원래 자연 그대로를 살려 힐링가든을 조성하고 미니어쳐, 캐릭터랜드를 비롯해 ‘빌레’와 전망대, 레스토랑, 수영장 등을 갖추게 했다.


미니어처& 캐릭터 랜드에는 실제로 동작되는 모형 비행기, 자동차 등 기차 박물관과 세계 각국 캐릭터를 모은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반려동물 전용객실, 키즈카페, 바비큐장, 글램핑장 등도 함께 들어서 제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또 계약자는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게 함으로 모든 세대와 모든 가족이 진정할 힐링을 할 수 있게 했으며, 이것이 파우제가 제안하는 사업의 구상이다.


파우제 인 제주는 지상 4층 18개동 총 376가구 규모로 32㎡ 200가구(A타입), 42㎡ 44가구(B타입), 42.5㎡ 80가구(C타입), 79㎡ 52가구(D타입)로 구성된다. A 타입은 4m의 확장형 타입으로 수납에 사용되는 면적을 최소화해 공간감을 높였고, C 타입은 바닥 일부를 높게 꾸미는 스킵 플로어(Skip Floor) 구조로 거실과 침실 공간을 분리해 전ㆍ후면 개방 타입으로 설계됐다. 주방과 침실에서 각각 한라산과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최고의 입지에 최고의 시설을 갖춘 파우제 인 제주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1년 내내 개인 별장으로 이용할 수도 있으며, 이용하지 않는 날에는 관광객들에게 안정적으로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고객의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대한주택보증이 준공시 까지 안전하게 보장하며, 운영사는 2년간 11%의 확정수익률을 보장하고 (10년 위탁/ 2년 갱신계약) 준공 후 중도금 이자도 대납하며, C,D블럭을 담보로 한국자산신탁이 수익권 증서를 발행함으로써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게 하였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되고, 준공은 2015년 5월 예정이다.


준공 2년 후 계약자 요청 시 분양가 전액을 환불해주는 `분양가 환불 보장제`가 적용된다. 문의 : 031) 603-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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