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신규 프랜차이즈, 노하우 갖춘 ‘허니페퍼’에 주목!

입력 2014-11-05 11:13  



최근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 신규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오랜 시간 노하우를 갈고 닭은 기업들이 프랜차이즈 시장에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브랜드를 준비해온 기업들은 이미 수 많은 경험을 통해 그들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더 오래 살아 남을 가능성이 높다.

꾸준한 경험으로 노하우를 쌓고 경영 매뉴얼을 만들어 온 기업들의 신규 브랜드 론칭에 주파수를 맞춰 놓으면, 초보 창업자들이라도 보다 안정적인 론칭이 가능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한국식 매운 소스와 치즈등갈비, 닭발, 족발의 환상적 궁합을 선보이고 있는 “honey pepper(대표이사 조훈)” 프랜차이즈를 주목할 만하다.

조훈 대표는 지난 2005년부터 육가공업체 입사부터 시작해 프랜차이즈 기업 총괄 업무, 치킨 호프 등 개인점포 창업에 이어 허니페퍼 브랜드를 론칭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기업가다.

그가 만든 허니페퍼는 효소 발효하여 잡냄새가 없고 몸에 이로운 식품들만 선보이는 외식 프랜차이즈로, 7일숙성소스와 참숯불 요리로 맛있게 매콤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스트레스 받을 때 먹으면 좋을 매운 치즈등갈비와 닭발, 족발의 매콤함은 벌써부터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또 전문 육가공 노하우와 엄선된 식재료로 만든 고 품질의 메뉴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어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인식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보마케팅 팀장은 “허니페퍼는 치즈와 매콤숙성소스, 육류(재료)의 퓨전화를 담아 청양고추로 만든 특제소스와 숯불에 구운 엄선된 등갈비, 고급 모차렐라 치즈의 환상적인 궁합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재해석한 브랜드”라며, “향후 100년을 바라보고 만든 브랜드인 만큼, 보다 공격적인 가맹사업으로 빠르게 이름을 알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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