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유나의 거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유나의 거리`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나(김옥빈)와 창만(이희준)이 둘만의 행복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재료를 사들고 대문을 들어서던 중 유나는 창만에게 함께 저녁 먹자고 제안했다.이에 창만은 자신의 방에 재료가 다 있으니 함께 올라가자며 유나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올라갔다. 이어 창만은 요리를 준비하고 있는 유나에게 고개를 숙여 눈을 맞추고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내며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유나의 거리`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흡입력 있는 대사,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이야기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불리며 매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나의 거리` 김옥빈, 진짜 잘 만든 작품" "`유나의 거리` 김옥빈, 내용이 진짜 좋다" "`유나의 거리` 김옥빈, 우리 엄마도 좋아하던데" "`유나의 거리` 김옥빈, 볼만한가봐" "`유나의 거리` 김옥빈, JTBC드라마가 재미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유나의 거리`)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유나의 거리`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나(김옥빈)와 창만(이희준)이 둘만의 행복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재료를 사들고 대문을 들어서던 중 유나는 창만에게 함께 저녁 먹자고 제안했다.이에 창만은 자신의 방에 재료가 다 있으니 함께 올라가자며 유나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올라갔다. 이어 창만은 요리를 준비하고 있는 유나에게 고개를 숙여 눈을 맞추고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내며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유나의 거리`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흡입력 있는 대사,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이야기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불리며 매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나의 거리` 김옥빈, 진짜 잘 만든 작품" "`유나의 거리` 김옥빈, 내용이 진짜 좋다" "`유나의 거리` 김옥빈, 우리 엄마도 좋아하던데" "`유나의 거리` 김옥빈, 볼만한가봐" "`유나의 거리` 김옥빈, JTBC드라마가 재미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유나의 거리`)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