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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밍키와 옥택연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3일 케이블TV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그룹 투피엠 옥택연과 ‘삼시세끼’ 마스코트인 강아지 밍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삼시세끼’ 멤버 이서진 옥택연과 함께 강원도 정선에서 생활 중인 밍키가 옥택연의 다리에 기대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졸린 듯 눈을 반쯤 감고 있는 귀여운 밍키와 이를 아빠미소로 지은채 보고 있는 옥택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영석 PD의 야심작인 ‘삼시세끼’는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3회 시청률이 평균 6.8%를 기록, 최고 8.0%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편, 삼시새끼 밍키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시새끼 밍키 진짜 귀엽다”, “삼시새끼 밍키 빨리 커라”, “삼시새끼 밍키와 옥택연 다정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