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은 올해 3분기 1천1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20.09% 증가한 규모입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천1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8% 늘었습니다.
그룹 총자산은 부산은행의 대출성장과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의 자산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3.48% 증가한 56조 8천158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BS금융은 10월 경남은행이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연말에는 총자산이 92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익성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는 각각 0.88%, 11.29%를 기록했습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자기자본비율은 14.72%,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 및 연체비율은 각각 1.32%와 0.82%로 나타났습니다.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29% 증가한 3천055억원을 기록했고 BS투자증권, BS캐피탈, BS저축은행 등 비은행 계열사의 당기순이익 합계도 전년동기 대비 44.4% 증가한 42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룹 총자산은 부산은행의 대출성장과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의 자산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3.48% 증가한 56조 8천158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BS금융은 10월 경남은행이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연말에는 총자산이 92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익성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는 각각 0.88%, 11.29%를 기록했습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자기자본비율은 14.72%,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 및 연체비율은 각각 1.32%와 0.82%로 나타났습니다.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29% 증가한 3천055억원을 기록했고 BS투자증권, BS캐피탈, BS저축은행 등 비은행 계열사의 당기순이익 합계도 전년동기 대비 44.4% 증가한 426억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