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하영이 애교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가 컴백 이미지를 공개한 가운데, 보미와 하영이 애교 넘치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영은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셀카도 올리지 뭐. 점심들 챙겨먹고요! 자나 깨나 오타 조심”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영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보미는 “잘자요. 우리 팬 분들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두근두근. 보고 싶었어”, “잘자 꿈에서 나 나와라. 사진 제일 최근꺼 올림. 뽀뽀 쪽”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미는 에이핑크 컴백 이미지 촬영 당시로 추정되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눈을 지그시 감고 있으며,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컴백 에이핑크 보미-하영 셀카에 누리꾼들은 ‘컴백 에이핑크 보미-하영 셀카, 보미가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 ‘컴백 에이핑크 보미-하영 셀카, 보미 사랑스러워’, ‘컴백 에이핑크 보미-하영 셀카, 하영 더 예뻐졌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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