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광주 덱케 매장 등장 ‘놀라운 실물 미모’

31일 오후, 핸드백&주얼리 브랜드 덱케(DECKE)의 롯데백화점 광주점 오픈 행사가 열렸다.

부산-대구에 이어 광주 매장까지 오픈하며 물오른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덱케 행사에는 배우 이다희, 조여정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다희, 조여정은 덱케의 잇백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하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꽃미소를 띄우며 등장한 이다희는 블랙&그레이 컬러의 세련된 톤온톤 패션을 선보였다. 블랙 니트 상의에 와이드 9부 팬츠, 그리고 타슬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덱케 비트 실버 백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살려 차세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퓨처리스틱 빈티지라는 독특한 컨셉을 앞세운 글로벌 핸드백&주얼리 브랜드 ‘덱케’는 가죽 본연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행운의 상징인 무당벌레를 덕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엠블럼이 포인트다.

한편,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이다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