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크리스탈, 엘 위해 반사판 스태프 변신 '훈훈한 분위기'

입력 2014-11-06 15: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의 배우 크리스탈이 촬영 스태프로 변신했다.



`내그녀`가 6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엘을 위해 촬영장 스태프로 변신한 크리스탈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내그녀`의 야외 촬영에서 크리스탈은 엘의 촬영씬에서 손수 반사판을 들고 스태프들을 도왔다. 유독 화기애애하기로 알려진 `내그녀`의 촬영장 분위기가 공개된 사진에서 전해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사판을 들고있는 크리스탈과 연기에 임하고 있는 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엘은 크리스탈에게 애정공세를 펼치며 박력 넘치는 짝사랑으 보여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그녀` 크리스탈, 완전 보기 좋다" "`내그녀` 크리스탈, 둘이 친한가봐" "`내그녀` 크리스탈, 벌써 마지막회라니" "`내그녀` 크리스탈,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에이스토리)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