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유비 셀카가 공개되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배우 이유비가 출연하는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크한척 하는데 바람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머리에는 커다란 리본을 달고 예쁜 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내 바람이 불어와 눈을 찡그린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한 이유비는 “단발공개! 머리 감을 때 꿀이라는”이라는 멘트와 함께 ‘피노키오’를 위해 산뜻한 단발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피노키오’ 이유비 셀카에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이유비 셀카, 이유비 진짜 인형 같이 생겼네’, ‘피노키오 이유비 셀카, 이유비 사랑합니다’, ‘피노키오 이유비 셀카, 이유비 피노키오 속 연기 변신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를 비롯. 박신혜, 이종석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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