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유비, 여신 자태 어디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에 ‘깜찍발랄’

입력 2014-11-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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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유비 셀카가 공개되었다.

배우 이유비가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하는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촬영 어플에 대해 언급하며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노키오’의 여기자로 변신 하기 전,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이유비는 검은색 비니를 쓰고 긴 머리를 땋아 묶은 모습이며, 눈을 감았다가 치켜뜨는 등.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피노키오’ 이유비 셀카에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이유비 셀카, 이유비 역시 예쁘다’, ‘피노키오 이유비 셀카,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예뻐’, ‘피노키오 이유비 셀카, 이유비 드라마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를 비롯,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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