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스텔라` 개봉 첫 날 화제만발 |
`인터스텔라` 예매율 80%, 평점 9.44 ... 돌풍 예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가 개봉 첫 날 부터 80% 예매율과 평점 9.44를 받으며 돌풍을 예고 하고 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개봉 첫 날인 지난 6일 22만6688명을 동원했다. 유료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관객수는 24만2067명이다.
또한 개봉후 영화 평점이 9.44에 달하는 등 개봉 첫 날 부터 극장가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는 식량 위기가 찾아온 지구에 인류종말 위기까지 닥치자 희망을 찾아 우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작품이다. 배우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인터스텔라을 접한 누리꾼은 "인터스텔라, 이건 영화가 아니다. 소름끼칠 정도의 경이로움!" "인터스텔라, 놀란 감독과 동시대에 살게되어 영광입니다" "인터스텔라, 가장 현실에 가까운 SF영화" "인터스텔라, 아무리 기대하고 봐도 기대 그 이상의 영화" "인터스텔라, 영화가 아니라 기적을 보고 왔다" "인터스텔라, 신이 있다면 그건 놀란 감독!" 등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