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매치’ 보아, 액션신 관련 질문에 “신체적 단점으로 짧아보였다”

입력 2014-11-07 03: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빅매치’ 보아(사진 = 한국경제TV 리뷰스타)


“액션신 몇몇 장면에서는 신체적인 단점으로 많이 짧아보이더라.”

‘빅매치’ 보아가 특유의 입담을 자랑하며 제작보고회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빅매치’ 보아는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 배우 이정재, 신하균, 손호준과 같이 참석해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빅매치’ 보아는 액션신과 관련된 질문에 “액션은 별로 없었지만 운전신은 많았다”며 “액션신 몇몇 장면에서는 신체적인 단점으로 많이 짧아보이더라”는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빅매치’ 보아는 검정색 원피스와 자켓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스스로 밝힌 신장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킬힐을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