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양악수술 후, 성형전후 비교 '눈길'…3년 공백 이유는?

입력 2014-11-07 17:27  


배우 신이가 슬럼프를 고백한 가운데, 양악수술 전후 비교 사진이 화제다


신이는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뒤 영화 ‘색즉시공’, ‘가문의 부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당시 코믹한 연기와 개성 있는 얼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이는 2011년 이미지 변신을 위해 양악수술을 했다.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뎠지만 신이는 대중들에게 ‘개성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이목구비는 더 뚜렷해지고 아름다워졌지만 예전 분위기가 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활동도 힘들어졌다.


신이는 현재 일이 끊기면서 수입이 없어져 전담 매니저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신이는 8일 방송되는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양악수술 후 겪었던 3년간 슬럼프를 고백한다.


신이 양악수술 후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이 양악수술 후, 신이 양악수술 후 예뻐졌네", "신이 양악수술 후, 신이 양악수술 후 못 알아보긴했어", "신이 양악수술 후, 3년이나 공백? 대박", "신이 양악수술 후,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영화 색즉시공2)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