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가 현아와 친분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7일 솔로 곡인 ‘터프쿠키’를 공개한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코는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Alexander wang x H&M’ 의상을 구입하기 위해 매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포미닛의 멤버이자 성공적인 솔로 데뷔로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현아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코는 노란 머리를 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코 옆의 현아는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으며, 지코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코-현아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지코 근황, 터프 쿠키 노래 듣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지코 근황, 현아와 함께 있는 모습 잘 어울리네’, ‘지코 근황, 지코 터프쿠키 대박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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