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여신’ 채보미가 지코의 첫 솔로곡 ‘터프쿠키(Tough Cookie)’뮤비 속 볼륨 욕조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보미는 그녀의 페이스북을 통해 “역시 지코.. 노래 넘 좋아서 소름돋는다 특히 가사가! 뮤비에 나온 깨알 보미 찾기ㅎㅎㅎ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현재 온라인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코의 첫 솔로곡 ‘터프쿠키(Tough Cookie)’ 뮤직비디오에서 채보미는 욕조옆에 아찔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신만의 아찔한 F컵 가슴볼륨을 선보이며 그녀의 섹시함을 한것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코 부럽다”, “역시 볼륨은 짱이다 ”, “ 저게 사람 몸이냐? 가슴 밖에 안 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10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