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주상욱, 대본만 봐도 표정 연기가 절로~로코 대세의 비결!

입력 2014-11-07 22:29  


SBS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에서 주인공 한태희로 출연 중인 주상욱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쉬는 시간 대본을 보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주상욱은 대본을 읽기만해도 극 중 괴짜 천재 한태희에 빙의 된 듯 훈훈한 미소를 짓다가 다시금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 주상욱은 촬영이 없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은 물론 상대 배우와 즐겁게 리허설을 펼치며 끊임없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극 중 대사 하나하나의 표정과 제스처를 연구하며 완벽한 로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상욱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주상욱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대본 모는 모습도 훈훈하다~”, “주말엔 한태희앓이 중!”, "`미녀의 탄생`이 재미있는 이유가 여기 있네”, “주상욱 표정 연기에 비결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엉뚱한 괴짜 천재 한태희로 코믹 연기는 물론 완벽한 비주얼까지 보여주며 로코킹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 SBS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