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청순이미지는 가라, 아줌마 포스 19금 발언들

입력 2014-11-08 06:29  



마녀사냥 이지애 " 남편은 `몽정근` 나는 `음탕웨이`"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출연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이 중국 여배우 탕웨이를 닮았다며 "내 별명이 음탕웨이"라고 말했고 "남편 별명이 `몽정근`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애는 “남편을 만나고 일주일 뒤에 내가 결혼 날짜를 잡아왔다. 그때는 열애설 나는 것이 싫었다”라며 “남편과 스킨십 한 날짜를 기준으로 일주일 뒤에 결혼 날짜를 잡았다”라고 설명해 주변사람들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이지애 별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애 김정근 별명이 너무 야한데 어울려", "이지애 ,아줌마 되니 발언도...", "이지애, 음탕웨이? 탕웨이 닮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