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110/B20141110090441277.jpg)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종목수익률 TOP5는 4위까지는 순위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장동우대표가 11월 4일에 제시한 ‘소리바다’가 7.51%의 수익으로 5위로 TOP5에 진입했다. 장동우대표는 동 종목에 대해 목표가 6,890원을 제시, 36%의 수익을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까지 종목수익률 1위부터 3위는 ‘다음’ (상산권태민, 24% 목표수익 달성), ‘루트로닉’(이경락대표, 20% 목표수익 달성), ‘현대엘리베이터’(백진수대표, 18% 목표수익 달성) 순이며, 길상류태형이 10월 23일 제시한 ‘기가레인’이 12.13%의 수익으로 4위를 지키고 있다.
수익왕 TOP3는 상산권태민과 이경락대표가 각각 ‘다음’과 ‘루트로닉’ 목표달성으로 1위로 2위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 주 ‘현대엘리베이터’로 한 종목 목표달성 한 백진수대표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한 다음날 시초가 기준으로 매수,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