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업시설 분양 ‘연타석 홈런’, 이유 알아보니…‘아하!’

입력 2014-11-10 12:32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 위례의 랜드마크인 중앙역 바로 앞에 유럽형 스트리트몰 ‘위례 중앙 푸르지오’가 트랜짓몰로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트랜짓몰(Transit Mall):?대중교통수단(버스, 지하철, 노면전차)을 제외한 승용차의 출입을 제한한 상업공간. 최근 탄생된 트랜짓몰인 연세로에서는 고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교통사고가 전년대비 34% 감소하고 카드 가맹점 실적도 30%에 가까운 상승, 매출은 4.2%가 늘어 대세로 떠오르는 상업시설의 형태.



특히 ‘위례 중앙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아파트 분양단지마다 100% 분양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의 명소가 될 중심상가인 트랜짓몰의 상가들도 일주일 내지 한 달 안에 완판되는 사례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 곳의 기존 1층 상가 분양권을 사려면 5천~1억여원의 웃돈을 주어야만 할 정도로 인기가 상당하다고 한다.



트랜짓몰 內, 기존에 분양하였던 아이파크 애비뉴, 포스코 와이즈더샵 상업시설이 약 1억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 이번에 분양을 하는 트랜짓몰 핵심에 위치한 ‘위례 중앙 푸르지오’는 서울 송파권역 마지막 자리인 C1-5블록(163가구)과 C1-6블록(148가구)에 위치한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19층에 전용 84∼196㎡의 아파트 311가구와 지하1~2층 상업시설로 이뤄지는데, 1층까지는 트랜짓몰과 연접되어 있어 유럽형 스트리트상가로 꾸며졌다. 또한 2층은 테라스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위례 중앙 푸르지오’가 향후 역세권이 될 위례-신사선 중앙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위례 중앙역과 내부선인 트램역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에다 약 5000여 평의 중앙광장까지 품고 있어 주거·상업·교통·업무·광장이 모이는 유일한 자리로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주변의 개발호재도 다양해 향후 상권활성화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러한 부분은 투자수익형 상품으로서 향후 신사동 가로수길과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프리미엄으로 작용해 높은 수익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위례 중앙 푸르지오의 미래투자적 가치에 대해 “강남인접의 마지막 신도시로 투자자들 사이에 주목받고 있는 위례 신도시의 최정상급 프리미엄을 두루 갖추고 있어 벌써부터 투자자들이 분양상담을 받기위해 홍보관으로 몰리고 있다”며 “지역의 명소가 될 비교불가의 매머드급 상업시설의 탄생”이라고 평가했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은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어 방문 전 대표번호로 미리 상담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대표문의: 1644-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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