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FTA가 타결돼 거대 중국시장이 열리면서 한국경제TV도 다양한 중국관련 컨텐츠로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 대표경제방송으로서 한중교역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동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인구 13억 경제대국 중국과의 FTA체결로 거대시장이 열리면서 한국경제TV가 다양한 중국관련 서비스로 투자자들을 찾아갑니다.
무엇보다 국내 대표경제방송사로서 한중 교역의 교두보 역할을 하며 앞장서겠다는 것입니다.
한국경제TV는 이미 국내최초로 지난 3월 중국경제망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각종 중국 관련 서비스를 제공중입니다.
우선 중국증시마감시황과 시장전망을 전해주는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중국 경제뉴스와 소식들을 전합니다.
특히 중국현지 증권사 연구위원을 연결해 중국 내 직접투자 관련 정보를 듣고 중국전문가들과 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다가오는 후강퉁과 관련해서도 한국경제TV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국경제망을 기반으로 실질적으로 중국내에서 후강퉁 유망기업들을 알아보고 이에 따른 적절한 투자정보를 전달합니다.
또 국내 방송 최초로 중국과 데일리방송 국제공동제작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공동 제작과 교환 등 방송콘텐츠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는 향후 갈록 커지고 있는 중국경제의 중요성을 감안할때 투자자, 나아가 국내 경제 산업계의 리더들에게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전략입니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중국과의 FTA.
국내경제대표방송 한국경제TV가 한발 앞서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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