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의 힘? 19주 연속 1위 '대박'

입력 2014-11-10 12:24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주말 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굳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코너 시청률은 16.3%를 기록하며 19주 연속 1위의 거침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포함되어 있는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의 전국 시청률 역시 15.7%를 기록하며, 일요일 전체 예능 중 1위를 차지해 주말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9일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1회에서는 아빠와 아이가 엄마 몰래 만든 둘만의 추억들을 달달하게 펼치며 기분 좋은 질투를 느끼게 했다.

‘슈퍼맨’ 아빠들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 비밀을 또 하나 만들었다. 추성훈은 사랑이 감기에 걸렸으니 밖에 나가지 말아달라는 아내 야노시호의 얘기를 듣지 않고, 김밥까지 싸서 사랑과 인근 공원에 갔다. “사랑이 나무, 숲 등을 커서도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다. 추성훈은 사랑이를 위해 잠자리를 잡아주는 등 사랑이 자연과 어울려 행복을 맛보길 바라며 둘만의 추억을 공유했다.

타블로와 하루는 아내이자 엄마인 강혜정에게 결혼 5주년 선물을 주려고 비밀을 만들었다. 야구경기 시구 후에 강혜정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시구가 끝난 뒤 가족 후드티와 제주도 여행권을 선물하며 비밀로 감동을 주고 가족의 행복을 쌓아갔다.

아빠들은 `비밀’을 아이들을 돌보는 특효약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아이들을 통솔하려고 ‘비밀스런 음식’으로 유혹해 웃음을 줬다. 추성훈은 감기에 걸린 사랑에게 아이스크림을 챙겨줬고, 이휘재는 장난감 집에 서로 들어가려고 싸우는 서언과 서준에게 엄마가 주지 말라는 사탕으로 싸움을 말렸다. 아이들과 마라톤 연습을 하던 송일국도 과자로 아이들을 통솔했다. 아빠들은 엄마가 알면 큰일난다고 했지만, 이런 추억조차 아이들에게는 아빠와의 특별한 순간이 됐다.

아빠와 둘만의 비밀을 공유하는 과정 속에 아이들은 의외로 쑥쑥 자랐다. 카레를 먹으러 간 사랑은 아빠 추성훈이 ‘닌진’의 한국말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하자, “당근”이라며 아빠에게 알려줬다. 서언과 서준은 발레학원에서 의외의 실력으로 아빠 이휘재를 놀라게 했다. 선생님의 동작을 어설프지만 제법 잘 따라했고, 시작하자는 말에 서언은 저절로 발뒤꿈치를 들며 발레 자세를 취했다. 아빠들은 언제 이만큼 컸나, 이제는 아이들에게 배우게 된다며 아이들과 함께한 지난 시간들의 힘을 새삼 깨달았다.

엄마에겐 말할 수 없는 아빠와의 추억이 쌓여가고, 비밀을 공유할수록 아빠와 아이들의 관계는 더 끈끈해졌고, 둘만의 추억을 쌓아가며 기분 좋은 질투를 느끼게 했다.

달달한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각종 게시판을 통해 “사탕을 주니 거짓말처럼 조용해지는 서언 서준, 귀여워~” “감기 걸렸다고 아이스크림은 절대 안 된다고 해도 아빠들은 사줌. 우리 아빠가 생각나서 흐뭇” “삼둥이들의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모습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삼둥이들이 다치지 않고 지금처럼 순수하게 자라줬으면..건강해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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