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유승호 12월 4일 전역

▲유승호 12월 4일 전역 (사진= SBS )

`훈남 배우 유승호 전역 초읽기`

유승호가 12월 4일 만기 전역한다.

유승호는 오는 12월 4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이기자 부대에서 전역 신고식을 한다.

앞서 한 언론사는 유승호가 전역 후 차기작으로 김대승 감독의 ‘조선마술사’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유승호 소속사 측은 “검토 중인 작품이며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유승호 12월 4일 전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12월 4일 전역, 반갑네" "유승호 12월 4일 전역, 축하해요" "유승호 12월 4일 전역, 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