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에 출연한 배우 문정희(38)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문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MC 이영자, 오만석은 문정희가 자기 관리를 위해 평소 열심히 운동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고, 이에 두 MC는 문정희가 운동을 하고 있는 헬스장을 찾았다.
특히 방송을 통해 공개된 문정희의 몸매는 오랜 기간 운동으로 다져져 20대 걸그룹 못지 않은 탄탄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 중인 문정희의 뒷모습을 본 이영자 역시 "(씨스타)소유 아니야?"라고 감탄했다.
이어 문정희는 "운동을 좋아해 마라톤도 하고 있다. 한 지는 3년 정도 됐다"며 "엄청난 운동광이다.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 바벨을 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택시 문정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문정희, 대박", "택시 문정희, 30대 후반 몸이 아닌데?", "택시 문정희, 운동 좋아하는구나", "택시 문정희, 엄청 탄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