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블리즈 진(JIN), 데뷔 전에도 싱글앨범 낸 '폭풍 가창력'

입력 2014-11-12 16:38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 진(JIN)이1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러블리즈(Lovelyz)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베이비 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Kei), 진(JIN), 류수정, 정예인으로 구성된 러블리즈(Lovelyz)는 데뷔에 앞서 `어제처럼 굿나잇`을 발표하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또한 러블리즈(Lovelyz)의 타이틀곡 `Candy Jelly Love`는 첫사랑을 주제로 한 곡으로 서툰 가정을 젤리같이 달콤하게 표현한 곡이다.

한편 러블리즈(Lovelyz)는 오늘(12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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