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영화 촬영 중 송파구에 위치한 종합뱡원 응급실로 실려 간것으로 알려졌다.
오늘(13일)병원 관계자에 의하면 배우 김강우가 촬영 중 휘발유를 마셔 즉시 응급실로 실려왔다고 밝혔다.
관계자 측은 “촬영 중 휘발유를 마시게 된 김강우는 현재 송파구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동, 처방을 받은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김강우의 상태를 전했다.
김강우의 소속사 측은 “매니저 측에 연락을 취하고 있다”는 답변을 내놓은 채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김강우는 영화 ‘간신’(가제)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