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열리는 `2014 서울 빛초롱 축제`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중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울 빛초롱 축제에는 서울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각자의 소망을 등불에 담아 제작한 8m 높이의 대형 소망트리가 전시됐으며 김치 로드 페스티벌, 김치 담그기, 시낭송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행사를 후원해온 외환은행은 행사기간 동안 청계천 모전교에 `외환은행 빛터널`을 설치해 글로벌 은행의 이미지를 형상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울 빛초롱 축제에는 서울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각자의 소망을 등불에 담아 제작한 8m 높이의 대형 소망트리가 전시됐으며 김치 로드 페스티벌, 김치 담그기, 시낭송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행사를 후원해온 외환은행은 행사기간 동안 청계천 모전교에 `외환은행 빛터널`을 설치해 글로벌 은행의 이미지를 형상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