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찾아가는 콘서트인 `매일 클래식`을 경북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문화사업의 일환인 매일 클래식은 지난 2003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과 대전, 인천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인 김화림과 이상효 등이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곡들을 연주합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배우와 연주자들의 하모니를 통해서 베토벤의 열정적인 삶과 음악을 조명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기업문화사업의 일환인 매일 클래식은 지난 2003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과 대전, 인천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인 김화림과 이상효 등이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곡들을 연주합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배우와 연주자들의 하모니를 통해서 베토벤의 열정적인 삶과 음악을 조명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