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한소아&제이큐-벨로체, 15일 홍대서 게릴라 콘서트

입력 2014-11-14 13:57   수정 2014-11-14 14:03



가수 숙희, 한소아&제이큐 그리고 벨로체가 깜짝 거리 공연을 펼친다.

숙희의 소속사 J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숙희와 한소아&제이큐, 벨로체가 15일 오후 2시, 4시 30분, 7시 등 3번에 걸쳐 홍대 윙카 거리에서 ‘가을 끝에서’란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홍제동 김수미 유병권이 MC로 나서며 ‘그런 여자’로 이슈메이커가 된 벨로체가 신곡 ‘생고생’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미니앨범 ‘이별병’으로 컴백한 숙희가 타이틀곡 `어제까지`를 비롯한 자작곡 `얼굴보고 얘기하자`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 무대 등으로 늦가을, 홍대 거리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숙희, 한소아&제이큐, 벨로체의 무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다가오는 겨울, `가을 끝에서`란 음악적 감성을 통해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드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