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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이 셀카봉에 빠졌다.
1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에게 제작진으로부터 셀카봉이 주어졌다.
이날 MC들은 셀카와 사기꾼의 합성어인 ‘셀기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셀기꾼’은 실물과 너무 다른 셀카 사진으로 사기를 당한 것처럼 속은 기분을 들게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말.
그런데 이때 제작진이 이들에게 물건 하나를 전달했다. 바로 요즘 유행하는 셀카봉이었다. 말로만 들었던 셀카봉을 처음 접해본 MC들은 어린 아이가 된 것처럼 셀카봉에 달려들어 체험하기에 나섰다.
셀카봉을 찍기 위한 핸드폰 카메라 조작법도 몰라 헤매던 네 사람은 곧 이리저리 각도를 바꿔가며 셀카봉 삼매경에 빠졌고 나름대로 ‘셀기꾼’ 사진까지 완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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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네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에서 허지웅과 신동엽만 얼굴이 인식되자 서로를 놀리며 장난을 치기도.
한동안 셀카봉 놀이에 빠져있던 MC들은 “우리끼리도 이렇게 재밌는데 젊은 애들은 이게 얼마나 재밌겠냐”며 셀카봉 열풍이 일 수밖에 없는 사실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신동엽은 물질적인 것을 바라는 연인에 대한 이야기에 “주변에도 물질적인 걸 얘기하는 이성은 절대 만나지 말라고 조언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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