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새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1차 라인업을 공개됐다.
17일 엠넷 측은 “칠전팔기 주인공은 B1A4 진영, 슈퍼주니어-M 헨리, 울랄라세션 박광선, 유성은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엠넷은 지난 9월 인생 불합격자들의 운명극복 뮤직 밀당극 ‘칠전팔기, 구해라’ 제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현재 칠전팔기 캐스팅작업이 최종 단계이며, 11월 말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지닌 뮤지션이 대거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잼나겠다”,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뮤직 드라마라 어떤 반응일지 기대됨”,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울랄라세션 박광선 제일 기대되네”,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괜히 벌써부터 보고 싶자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