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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대형병원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 병원정보시스템을 수출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이철희)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이지케어텍(사장 위원량)등 3사 컨소시움이 사우디 첫 번째 프로젝트(국가방위부 산하 KASCH병원)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해당 컨소시움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사우디 이헬스 컨퍼런스(Saudi eHealth Conference 2014, 이하 SAHI) 전시회`에 참여하여 순수 국내 의료, IT기술로 개발된 BESTCare2.0A의 영어와 아랍어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