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제1주택재건축 정비사업지역이 최고 28층 280가구로 지어진다.
서울시는 18일 제3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홍은제1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공동주택 7개동 48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계획했고,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사업지의 일부를 도로와 소공원으로 제공해 기존 낙후된 기반시설을 개선하도록 했다.
또 59㎡이하의 소형을 전체 세대수 480세대의 58.33%인 280세대로 계획했다.
면적별 구성은 94㎡형 10세대, 84㎡형 90세대, 71㎡형 100세대, 59㎡형 258세대, 40㎡형 22세대로 내년 6월 착공에 들어가 2018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18일 제3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홍은제1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공동주택 7개동 48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계획했고,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사업지의 일부를 도로와 소공원으로 제공해 기존 낙후된 기반시설을 개선하도록 했다.
또 59㎡이하의 소형을 전체 세대수 480세대의 58.33%인 280세대로 계획했다.
면적별 구성은 94㎡형 10세대, 84㎡형 90세대, 71㎡형 100세대, 59㎡형 258세대, 40㎡형 22세대로 내년 6월 착공에 들어가 2018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