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을 소소한 일상의 따뜻한 웃음으로 가득 채우며 본격 무공해 예능으로 떠오른 MBC `헬로 이방인`의 시청포인트가 공개됐다.
`헬로 이방인`은 게스트 하우스 주인인 김광규가 다양한 국적과 매력을 가진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 관찰 버라이어티. 줄리엔 강(캐나다), MIB 강남, 후지이 미나(일본), 아미라(리비아), 레이(중국), 존(독일), 프랭크 (콩고), 데이브(미국) 등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익숙해 지는 과정을 통해 무공해의 따뜻한 웃음을 전달 하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또한, 게스트 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예능 대세 강남을 비롯, 일본에서는 이미 스타인 후지이 미나와 줄리엔 강과 같은 연예인의 일반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방인`이라는 단어가 주는 색다른 설렘과 한국의 문화의 익숙한 편안함을 가진 `헬로 이방인`. 한국 속의 세계, 세계 속의 한국을 느낄 수 있는 `헬로 이방인` 의 시청 포인트를 살펴본다.
`각기 다른 국적, 각기 다른 캐릭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순수 캐릭터 열전!
`헬로 이방인`은 8개국에서 온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한 만큼,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활 방식을 지닌 외국인들이 게스트 하우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빚어내는 다양한 관계가 포인트.
특히, 콩고 귀요미 프랭크와 예능 대세 강남의 우정을 비롯, 후지이 미나(일본)와 존(독일)의 아슬아슬한 러브라인 등 젊은 남녀들이 모인 만큼 국경을 뛰어넘는 인물 관계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다양한 국적만큼이나 서로 다른 개성과 캐릭터를 가진 만큼 출연자들이 가진 개성과 순수한 매력을 찾아보는 것도 `헬로 이방인` 이 매주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한다.
`서울` 아닌 `한국`을 즐기는 `방랑 이방인`! 귀가 아닌 눈으로 보는 한국 체험기!
`헬로 이방인`에서는 각 출연자들이 거주지이자, 주 생활권인 서울을 벗어나 전국을 여행하며 `리얼 한국`을 느끼고 체험한다. 서울 거주 외국인의 서울의 모습이 아닌 전국을 여행하며 ‘`리얼 한국`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을 통해 팔도 강산의 볼거리, 맛과 멋을 간접적으로 체험 해 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헬로 이방인`은 기존의 `서울 적응기`를 입담으로 풀어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방인`들의 `한국 체험기`를 두 눈으로 직접 보여주는 관찰 예능으로, 이방인의 `한국 부심`이 그 재미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굿 바이! 독한 예능, 헬로! 치유 예능!` 온 가족을 위한 본격 무공해 예능!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이방인’ 특유의 순수함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녹여내고 있다. 또한, 그들이 전국을 여행하며 만나는 우리네 일상 풍경이 삭막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바쁜 삶을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소소한 재미와 따뜻한 감성을 전해 준다. 또한, 서로 다른 가치관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며, 타향 생활에 지친 서로를 토닥이는 출연자들의 모습을 통해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 예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사진=M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헬로 이방인`은 게스트 하우스 주인인 김광규가 다양한 국적과 매력을 가진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 관찰 버라이어티. 줄리엔 강(캐나다), MIB 강남, 후지이 미나(일본), 아미라(리비아), 레이(중국), 존(독일), 프랭크 (콩고), 데이브(미국) 등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익숙해 지는 과정을 통해 무공해의 따뜻한 웃음을 전달 하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또한, 게스트 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예능 대세 강남을 비롯, 일본에서는 이미 스타인 후지이 미나와 줄리엔 강과 같은 연예인의 일반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방인`이라는 단어가 주는 색다른 설렘과 한국의 문화의 익숙한 편안함을 가진 `헬로 이방인`. 한국 속의 세계, 세계 속의 한국을 느낄 수 있는 `헬로 이방인` 의 시청 포인트를 살펴본다.
`각기 다른 국적, 각기 다른 캐릭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순수 캐릭터 열전!
`헬로 이방인`은 8개국에서 온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한 만큼,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활 방식을 지닌 외국인들이 게스트 하우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빚어내는 다양한 관계가 포인트.
특히, 콩고 귀요미 프랭크와 예능 대세 강남의 우정을 비롯, 후지이 미나(일본)와 존(독일)의 아슬아슬한 러브라인 등 젊은 남녀들이 모인 만큼 국경을 뛰어넘는 인물 관계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다양한 국적만큼이나 서로 다른 개성과 캐릭터를 가진 만큼 출연자들이 가진 개성과 순수한 매력을 찾아보는 것도 `헬로 이방인` 이 매주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한다.
`서울` 아닌 `한국`을 즐기는 `방랑 이방인`! 귀가 아닌 눈으로 보는 한국 체험기!
`헬로 이방인`에서는 각 출연자들이 거주지이자, 주 생활권인 서울을 벗어나 전국을 여행하며 `리얼 한국`을 느끼고 체험한다. 서울 거주 외국인의 서울의 모습이 아닌 전국을 여행하며 ‘`리얼 한국`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을 통해 팔도 강산의 볼거리, 맛과 멋을 간접적으로 체험 해 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헬로 이방인`은 기존의 `서울 적응기`를 입담으로 풀어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방인`들의 `한국 체험기`를 두 눈으로 직접 보여주는 관찰 예능으로, 이방인의 `한국 부심`이 그 재미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굿 바이! 독한 예능, 헬로! 치유 예능!` 온 가족을 위한 본격 무공해 예능!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이방인’ 특유의 순수함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녹여내고 있다. 또한, 그들이 전국을 여행하며 만나는 우리네 일상 풍경이 삭막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바쁜 삶을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소소한 재미와 따뜻한 감성을 전해 준다. 또한, 서로 다른 가치관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며, 타향 생활에 지친 서로를 토닥이는 출연자들의 모습을 통해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 예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사진=M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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