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전문 벤처기업 ㈜리얼뷰(대표 진판규)가 2014 제8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119/B20141119115939797.jpg)
이날 수상한 특허 `입체영상 표시장치 및 그 방법` 기술은 무안경으로 시청 가능한 3D 영상을 플레이할 뿐만 아니라 기존 2D 영상 또한 쉽게 변환하여 시청할 수 있는 최신기술이다.
리얼뷰의 무안경 3D TV는 단조로운 광고에 비해 소비자들에게 실물에 가까운 입체영상을 느끼게 함으로써 강력한 인상을 남기기 때문에 기존 광고물보다 광고 효과를 증대시킨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기존 디스플레이가 가졌던 좁은 시야각을 해결함으로써 그 활용도를 더욱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판규 대표는 “리얼뷰가 대상을 수상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 자리까지 오르기 위한 다년간의 끝없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니지 매체, 미디어가 아트가 되는 세상을 만들며 지속적으로 연구에 박차를 가해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얼뷰 진판규 대표는 매체사업 뿐만 아니라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관심을 갖고 활동 중이다. 그는 "리얼뷰는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사회 공헌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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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상한 특허 `입체영상 표시장치 및 그 방법` 기술은 무안경으로 시청 가능한 3D 영상을 플레이할 뿐만 아니라 기존 2D 영상 또한 쉽게 변환하여 시청할 수 있는 최신기술이다.
리얼뷰의 무안경 3D TV는 단조로운 광고에 비해 소비자들에게 실물에 가까운 입체영상을 느끼게 함으로써 강력한 인상을 남기기 때문에 기존 광고물보다 광고 효과를 증대시킨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기존 디스플레이가 가졌던 좁은 시야각을 해결함으로써 그 활용도를 더욱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판규 대표는 “리얼뷰가 대상을 수상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 자리까지 오르기 위한 다년간의 끝없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니지 매체, 미디어가 아트가 되는 세상을 만들며 지속적으로 연구에 박차를 가해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얼뷰 진판규 대표는 매체사업 뿐만 아니라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관심을 갖고 활동 중이다. 그는 "리얼뷰는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사회 공헌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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