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블랙박스 '노상방뇨' 영상 유출, 사적인 대화 담겨있어 '충격'

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4인조 인기그룹 울랄라세션의 블랙박스 유출 영상이 유튜브와 sns상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화제다.


울랄라세션 소속사는 유출된 과정을 현재 확인 중에 있으며, 활동재개를 앞둔 상황에 문제가 생긴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영상의 내용은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차량 이동 중 차 안과 밖에서 나누는 사적인 대화내용과 노래 연습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으며, 몇몇 멤버가 차를 세우고 불법행위(노상방뇨)를 하는 장면 등이 고스란히 찍혀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 멤버들이 대형 기획사 YG,SM의 유명곡을 메들리로 엮어 재해석한 아카펠라 버전을 선보임으로써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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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랜 기간 공백을 가졌던 울랄라세션은 오늘 19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M방송사 M음악방송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유출된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영상/울랄라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