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14 LA 오토쇼에 신형 쏘나타와 제네시스, 투싼 FCEV 등 17대의 차량을 선보입니다.
현대차는 북미 시장에서 올 6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신형 쏘나타’ 라인업을 전시해 신차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2014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신형 쏘나타는 현지에서 2.4 모델과 2.0 터보 모델, 1.6 에코 모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 적용된 신형 쏘나타와 제네시스는 현대차의 진보된 디자인, 최첨단의 기술력과 탄탄한 기본성능을 갖춘 차량”이라며 “디자인, 주행성능, 정숙성, 승차감 등 모든 면에서 북미 고객들에게 현대차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LA오토쇼 기간에 실시되는 ‘커넥티드 카 엑스포’에도 참가합니다.
현대차는 엑스포를 통해 스마트폰과 차량 멀티미디어 시스템간의 연동 서비스인 애플의 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를 적용한 신형 쏘나타를 전시해 차량 IT 분야 선두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로 했습니다.
커넥티드 카 엑스포는 텔레매틱스 관련 자동차와 IT기술 전문가들의 협력을 위해 매년 열리는 전문 컨퍼런스로 LA 컨벤션센터에서 현지시간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LA컨벤션센터 로비에 21일부터 2014 세마쇼(2014 SEMA Show)에 출품된 ‘ARK 제네시스’, ‘JP에디션 쏘나타’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우수한 상품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북미 시장에서 올 6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신형 쏘나타’ 라인업을 전시해 신차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2014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신형 쏘나타는 현지에서 2.4 모델과 2.0 터보 모델, 1.6 에코 모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 적용된 신형 쏘나타와 제네시스는 현대차의 진보된 디자인, 최첨단의 기술력과 탄탄한 기본성능을 갖춘 차량”이라며 “디자인, 주행성능, 정숙성, 승차감 등 모든 면에서 북미 고객들에게 현대차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LA오토쇼 기간에 실시되는 ‘커넥티드 카 엑스포’에도 참가합니다.
현대차는 엑스포를 통해 스마트폰과 차량 멀티미디어 시스템간의 연동 서비스인 애플의 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를 적용한 신형 쏘나타를 전시해 차량 IT 분야 선두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로 했습니다.
커넥티드 카 엑스포는 텔레매틱스 관련 자동차와 IT기술 전문가들의 협력을 위해 매년 열리는 전문 컨퍼런스로 LA 컨벤션센터에서 현지시간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LA컨벤션센터 로비에 21일부터 2014 세마쇼(2014 SEMA Show)에 출품된 ‘ARK 제네시스’, ‘JP에디션 쏘나타’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우수한 상품성을 알릴 계획입니다.